'2009/01'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1.30 시판 생식 연구기 (6)
  2. 2009.01.23 중국산 닭가슴살 먹이는 것 주의하세요 (6)
  3. 2009.01.21 경찰 진압도중 용산 철거민 5명 사망 (2)
  4. 2009.01.20 WOW_신성사제 (2)
  5. 2009.01.19 난중일기 완역본 외 (4)
  6. 2009.01.19 믿든지 말든지~ (2)
  7. 2009.01.15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는... (4)
  8. 2009.01.14 과속스캔들
  9. 2009.01.12 이런 우라질 ㅠ_ㅠ (4)
  10. 2009.01.09 칼의 노래 (4)


왜?

난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가?
사실 울 엄마는 오래전부터 이롬 생식을 드시고 계신데..
이 생식이란 것이 몇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한 먹거리고
[이롬]이라는 회사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늘 그렇듯 시간은 흘러흘러 ~
이제 생식 인구도 많아지고 다양한 제품도 나오고 있는데..
이롬은 차별화 전략인지 대리점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하겠다고 못박았다.


찌밤 -_- 차별화고 뭐고 불편해 디지겠다.


클릭한번으로 모든 것이 통하는 세상에 왜 혼자 그러시나효?
뭐 그리하여 이참에 다양한 생식 후보군들 모시고 성분 분석 들어가 주시겠다.




산마을 섬유질 생식 60(30g)포  68,000원 (잘 찾아보면 뭔가 끼워주고 할인해주는 곳 많다)
1포당 가격 1100원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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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 현미, 통보리, 케일, 백태, 신선초, 사과, 호박, 밀감, 시금치, 솔잎, 양배추, 율무, 메밀, 차조,  수수, 발아현미, 발아보리, 적두, 쑥, 두충잎, 다시마, 미역, 포도당, 서리태, 발아밀, 꿀분말, 김, 보리순, 유채, 단감, 글루만난, 폴리덱스트로스, 차전자피

장점: 국내산 재료와 유통마진을 없애고 양질의 생식을 생산하고자 함
단점 : 원재료 중 포도당 




CJ 아침생식 60(40g)포 110,000 -->> 인터넷에서 9만원대 구입가능
1포당 가격 1500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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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현미, 옥수수, 알파곡분, 팔라티노스, 찹쌀, 검정콩, 팥, 올리고당, 사과, 호박, 기장, 율무, 클로렐라, 당근, 수수, 솔잎, 포도당, 스피루리나, 신선초, 미역, 다시마, 쑥, 샐러리, 녹차, 브로컬리, 케일, 유산균(우유) 등 100% 국내산 원료

생식원료 50.5% 발효원료 8.4% 나머지는?? 나머지는 뭘로 채웠단 말인가?

장점: 발효원료를 사용.. 발효 원료를 사용하여 맛이 부드럽다는 것 왜에 장점이 없다.
단점: 올리고당, 포도당 등 맛을 내기 위한 모든 재료 사용. 생식 함량 낮음.




다움생식(온가족) 120(40g)포 260,000 --> 인터넷에서 17만원선에 구입 가능
1포당 가격 1500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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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현미, 동결건조두유, 보리, 통밀, 알파현미, 미강, 케일, 감, 참깨, 보리순, 명일엽, 사과, 파래, 솔잎, 다시마, 발아현미, 수수, 율무, 차조, 무청, 약쑥, 김치발효추출물, 당근, 무, 호박, 검은깨, 표고버섯, 돌나물, 돌미나리, 더덕, 마, 연근, 우엉,  영지버섯, 동충하초, 자일리톨, 볶은소금(이상 국산), 효모, 클로렐라, 로얄제리, 유산균, 루이보스티추출물, 포도종자추출물 <<- 45가지


장점: 인공 향료, 화학첨가물, 방부제, 설탕, 올리고당을 넣지 않음. 동결건조 두유첨가 부드러운 맛, 다양한 재료 섭취

단점: 음.. 소금.. 음.. 살짝 높은 듯한 가격? 하지만 재료가 좋고 첨가물이 없으니까 봐줄 수 있다. 




이롬생식 45  90(40g)포 240,000원
1포당 가격 2700 즈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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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현미, 차조, 기장, 율무, 팥, 영지쌀, 보리, 홍국보리, 약콩, 검은깨, 감자, 케일, 신선초, 양배추, 돌미나리, 무청, 부추, 보리순, 당근, 우엉, 무, 더덕, 호박, 브로콜리, 유자, 토마토, 쑥,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표고버섯, 영지버섯, 효모, 유산균, 비피더스균, 스피루리나, 나한과추출물, 쌀단백분말, 비타민 8종, 미네랄 4종 등

장점: 익숙함, 늘 먹던.. 생식.. 뭐 역시나 다양한 양질의 재료로 보임.
단점: 짤없는 가격!! 대리점을 통한 구입. 가격 가격 가격!!!



뭐 그리하여 나는 이제 맘의 결정을 내렸다....
내가 여기서 어디 선식이 좋을 듯 하다고 이야기 해 버리면
비 전문가가 잘못된 지식을 전달 하는 것일 수 있음으로 자제하고 혼자만 생각하기로 했음.
소심하기도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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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주의보] 중국산 닭가슴살 먹이는 것 주의하세요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등에서 중국산 닭가슴살로 된 간식을 먹은
애완동물들에서  판코니 유사증상(Fanconi like syndrome)의 병이
발생하여 조사 중에 있습니다.

Fanconi syndrome 이란?
뭐야면요 콩팥에
즉, 신장의 세뇨관이 기능이상이 발생하여 정상적으로는 세뇨관을 통과하는
혈액에서 당이 빠져나가지 않고 재흡수 되는데 세뇨관의 기능이상으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서 당뇨병과 같은 소변에 당이 많이 함유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아미노산성소변과 요산뇨, 인산뇨와 그리고 세뇨관의 산성화를 유발하여 저칼슘혈증과 저인산혈증,
골단의 이상을 가져오는 구루병 과 뼈의 위축을 가지는 골위축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Food의 청정국으로 잘 알려져 지난 2004년 페디그리 사건도(멜라민 사건)
거의 없었던 호주에서 최근에 중국산 닭가슴살 저키를 먹은 개들이 Fanconi like syndrome 발생이
급증하여 조사에 들어갔으며 아직 그 원인물질을 정확히 밝혀내지는 못했고,
이번에는 멜라민은 원인이 아니라는 미국 FDA의 의견입니다.
아마 미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많이 발생해 온듯합니다.

그러므로 혹시 집에서 애완동물에게 중국산 닭가슴살을 자주 먹이시는데
구토와  식욕결핍, 소변의 색갈변화와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운동기능의 저하등의
증상이 보이면 한번 정밀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4년 페디그리의 멜라민사건에서와 같이 이번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들에 대한 많은 주의와 관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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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랜 이웃인 수의사 나스눌라님의 글.

중국산은 정말 믿을게 없다.
물론 수입 업자들이 싼 제품,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한 제품만을 수입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다고 하지만...
자신의 나라를 생산지로 나가는 물품에 대한 자정의 노력이 필요한 것 아닐까?

중국산은 믿을 것이 없다.
사람이 먹을 것이나.. 동물이 먹을 것이나.. 심지어는 걸치는 것까지... 

이젠 애들 캔이나 간식까지 원산지를 확인해야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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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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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대학교 시절 ... 철거민들과 연합해서 그들의 터전을 지키고자 할 때에도
이런식의 강제진압은 없었는데...
(물론 그 이전에는 더 독한 일도 많았습니다만..)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자 함인지.....
21세기에 경찰의 강제진압으로 사람이 죽어 나자빠지는 나라에 살고 있음이 너무나 슬프다.

우라질... 서울 시장 선거 나왔을때.... 박정희를 롤모델로 삼은걸 보고 난 이미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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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키운 내사제 캣츠홀릭
단순히 타 게임에서 클레릭 계열을 자주 했기에
사제한번 키워보자 하야~ 정말 막키운 사제...

요리숙련 0
낚시숙련 0
응급치료숙련 0
(급히 응급치료만 올렸음 ㅋㅋ)

흑마법사 쁘띠냥냥이 T6에 영웅급 아템으로 칠갑을 할때도 녹템 둘둘 말았던 사제의 봉인을 풀고...
만렙찍고 형상을 풀고.. 힐질을 시작하다~!!

아.. 안하던 힐할라니 눈알이 빠지겠군화~

나름 영던과 낙스를 돌며 줏어입은 에픽아이템 몇개의 도움으로 그나마 힐할만 하다.
처음보다는... 첨엔 아주 그냥 힐할만 하면 마나 바닥이드만..

무기만 어뜨케좀 바까보자~!!!
 
대신.. 이번 패치로 바보된 흑마는 봉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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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불멸의 이순신을 읽으려고 했었는데..
막상 8권짜리 책을 그냥 사기엔 망설여지기에 책 관련 검색을 조금 해보았다.

아무리 소설의 명목이라 하더라도 역사왜곡의 정도가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있었다.

돈 주고 책을 사보면서 이순신 장군을 폄훼한 책을 사 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정보에 의하면 저자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앝다 하고
원균 명장론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보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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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완역본](노승석 옮김)
[이순신을 찾아 떠난 여행](이진이 지음)

아무래 이순신 관련 논문하나 써야쓰겄다 ㅋㅋㅋ

그래도 완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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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카레티' 할마니의 말처럼
정말 고양이가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대부분 이해까지 한다면
 
-_-;;
 
콩이의.. 그 거만함은.. 다 이유가 있는것인가?
렌이는 안들리므로 패쓰-_-
 

닭은 아무생각없을줄 알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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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해가 바뀌었으니 7살이 되었다.
2개월 조금 넘어 엄마한테 와서 참 많이도 컸구나.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야랑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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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살이 된 내새끼 렌..
녀석이 내 손에 온 시점이 정확히 한 살 이라는 가정 하에 8살이 되었다.

너무 많이 사랑해서 나이먹는 것마져 아까운 내새끼들..


나이도 먹지 말란 마랴 ㅠ_ㅠ

사람보다 고양이의 생이 짧아 우리는 언젠가 헤어져야 하겠지만
그날까진 누구보다 행복한 묘생을 살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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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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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본지가 언젠데 참 오래도 지난후 올리는 영화이야기...
느낌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나에게 유일한 예외 상황이 있다면
부모님과 영화를 보는 경우일 것이다.

재미보다는 부모님이 보기 쉬운 영화
자막이 들어가지 않는 영화를 봐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그리하여~~

1월 1일.. 정초부터 어무이와 손잡고 [과속스캔들]을 보러 갔던 것
스아실~ 과속스캔들을 볼까 쌍화점을 볼까 고민했으나..
연초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쌍화점은 자리가 없더라~ 이 말쌈..

그리하여 보게 되었던 과속스캔들...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이런 분위기의 영화에 맞춤처럼 들어맞는 차태현과 영화를 통해서는 처음 보는 듯한 박보영(그 이전에도 출현작이 있었겠으나.. 내 기억속 비중이 그러하므로)도 천연덕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수위에서 유머러스함을 잘 살려내고 있었고.. 황기동 역으로 나왔던 왕석현 어린이의 연기도 너무 즐거웠고~

부담없는 타임킬링용 영화로서의 짭짤한 재미를 선사한다.

흠 근데 오늘 이 포스트를 쓰려고 보니
네이버 평점 9.30!! 흐음 이건 좀;;
기대도 안했는데 대박나니 알바를 거하게 푸셨나;? 이건 좀 아닌듯...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뭣인고하니~

과한 기대가 없다면 ...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영화관을 나올 수 있는 따땃하고 유쾌한 영화더라 이거지...

그럭저럭 맘에들어^^

감독이 강형철이던데.. 이 분은 누구심? 신예인듯 하나..
신예라는 단어를 써도 될 만큼의 기량을 갖추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므흣..
앞으로 어떤 종류의 영화를 찍게 될지 우리모두 주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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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을 다시보는데서 시작된 나의 이순신 사랑은..
그 역사적 인물에 대한 탐구로 눈을 돌리게 했다.
그리하여 김훈 [칼의 노래]를 읽고 각종 문헌 자료를 찾아보는 등 혼자 탐구 생활 중 ;;

칼의 노래는 나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김훈이라는 작가를 내 스스로에게 각인 시켰으며..
역사적 성웅으로만 비춰졌던 이순신을 한사람의 인간으로 느껴지도록 인도했다.

에 또... 이제 김탁환의 [불멸]을 읽어보고자 자료를 찾던중
나를 기막히게 한 한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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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김탁환의 [불멸]은 분명 전 권 4권의 소설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 책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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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의 [불멸의 이순신] 전 8권!!!!
이런 우라질 -_-;;





이건 뭐하자는 플레이??? ㅠ_ㅠ 어허허허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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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 조금 넘게 읽은 칼의 노래.

이순신을 화자로 전란의 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끔은 울컥울컥..
김훈의 책은 처음인데 군더더기 없는 사실적 묘사가 마음에 든다

 KBS에서 방영 되었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이기도 한 책

막상 읽어보니 이순신 장군 내면을 그림에 있어 많은 부분이 반영된 듯 보인다.
또다른 원작이었던 불멸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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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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