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2.25 지하 세계 (3)
  2. 2009.02.16 업적의 노예! (8)
  3. 2009.02.13 13일의 금요일 (6)
  4. 2009.02.12 학교갈까? (6)
  5. 2009.02.10 수제 초콜릿... (7)
  6. 2009.02.04 렌이와 함께^^ (5)
  7. 2009.02.04 와우_ 신성사제_ 캣츠홀릭
  8. 2009.02.04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 (2)
  9. 2009.02.03 미인도 (4)



한동안 뜸 했던 이유는....
취재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음음..

지하 4층.. 지하 세계는 매서운 날씨가 무색하게 푸근하더라...

땅 속 깊은 곳.. 어둠을 뚫고 일하고 계신 많은 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이다.

날씨가 정말 매서웠던 이번 취재기간 -_-;; 동상 걸리는 줄 알았다.
(집에와서 손이 계속 간질 거리는걸 보면 동상 걸릴뻔 한것이 분명하다;)

아참 다시 생각해봐도 .. dslr은 들고 다니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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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업적 "온누리에 사랑을" 완료


[사랑에 빠진 바보]
라는 귀여운 칭호를 획득하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에 빠진 바보 캣츠홀릭
근데 모습은 언데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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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etc/유머 2009.02.13 10:15




아~ 오늘 알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었다.

날도 꼬질꼬질 비가오는 바람에

청바지 뒷단은 살짝 젖어 찝찝함이 배가되고 -ㅅ-

 

 

으흠으흠.. 그래도 웃어야하겠죠^^

 

점심땐 달콤한 코코아 한잔하면서 기분을 전환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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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다른건 몰라도 요즘 우리 녀석들이 점점 인간화 되어가고 있다는건 확실하다.

불을끄면 자연스럽게 이불위로 올라와 네다리 쭉 뻗고 잔다거나..
내 베개의 반쪽을 마치 제것마냥 사용한다거나..
보일러를 올리면 등짝을 지진다던가....
한쪽만 지지다보면 뜨거우니 돌아가면서 지져준다거나..
온갖 잡스러운 일에 주절주절 잔소리를 한다거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좋은건 이제 나의 눈빛 목소리 제스쳐만 봐도 모든걸 이해한다는 것..
음 .. 모든 것이란건 좀 오버인가?


어쨌든~
어느날 퇴근했을때 울 녀석들이
 
"오셨쎄여?" 라든지..
"밥은 먹고 다니냐?" 등등

인사하는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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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또 써먹는 사진 훗....... -_-
뭐 그래도 제가 언제 또 이런 초콜릿을 만들겠습니까 ㅎㅎㅎ

 

며칠동안 취재한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게을러서 큰일이라눙 ㅎㅎ

얼마후면 발렌타인이군요^^

다들 초콜릿은 준비하셨나요?

 

전 올해는 백화점 수제초콜릿 코너에 가서 아빠꺼만 구입했어요.

전처럼 만들까도 생각했지만... 귀찮음으로 패쓰 -_-

 

초콜릿 팔아먹는 상술의 수단일지라도~

다들 행복한 발렌타인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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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지 좀 오래된 사진이긴 한데^^
사랑하는 내 강아지 ^_^

아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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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 - > 2009.1.20


사제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사제는 참 파밍이 쉽구나랄까 -_-;;
이코가 사제는 금방이라길래.. 뭔소린가 했지 -_-;


74레벨에 아직도 T6입고 랩업중인 흑마 생각에 안습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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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시위 도중에 사망한 전용철, 홍덕표 두 분의 사인이 경찰의 과잉행위에 의한 결과라는 인권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조사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죄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정부는 책임자를 가려내서 응분의 책임을 지우고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국가가 배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번 더 다짐하고 또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 사과에 대해서는 시위대가 일상적으로 휘두르는 폭력 앞에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힘들게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사기와 안전을 걱정하는 분들의 불만과 우려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자식을 전경으로 보내 놓고 있는 부모님들 중에 그런 분이 많을 것입니다. 또 공권력도 사람이 행사하는 일이라 자칫 감정이나 혼란에 빠지면 이성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인데, 폭력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원인된 상황을 스스로 조성한 것임에도 경찰에게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비판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정도를 넘어서 행사되거나 남용될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에 공권력의 행사는 어떤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공권력의 책임은 일반 국민들의 책임과는 달리 특별히 무겁게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직사회 모두에게 다시 한번 명백히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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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정말 그립다 ..... ㅠ_ㅠ

이사가까?
봉하마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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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조선 멜로 (미인도) 붓끝으로 전하는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음.. 센세이션 조선 멜로라
극장에서 미인도를 놓친터라.. 거금 3,500원을 주고 하나티비에서 봤다.

어익후 내돈~!

영화 어땠냐구? 그냥 저냥 뭐 ...
역사적 인물 운운하는 논란거리는 접어두고
영화만 놓고 보더라도이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좀 그럴듯하게 꾸민 야한 영화 한편 본듯한 느낌이다.

왜 그럴까?

내 생각엔 영화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지 못했다.
이 영화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관객은 자연스럽게 여주인공인
윤복의 시선에서 느끼고 윤복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야 한다.
아니 그래야했다!!!!

그렇지만 관객은 제3자가 된다.
(뭐..... 난 그랬다. 감정이입 성공하신분들은 즐겁게 봤을지도..)

왜 사랑하게 된거야?
왜 저래? 뭐 저정도로 애뜻하지 않았잖아?
........
구경꾼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영화는 그냥저냥 야한 영화일뿐..
나는 애뜻하지도.... 가슴 아프지도 않다.

여주인공의 감정선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했더라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의 완성도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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